중단되는 업무는 옛 평화은행의 365일 자동화코너, 출금 조회 이체업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등이다. 이번 중단은 한빛은행과 합병하면서 평화은행이 전산센터를 한빛은행으로 옮기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