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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기 탤런트 겸 가수 자오웨이(趙薇)가 최근 패션잡지 스좡(時裝)지에서 일본 해군기를 디자인한 옷을 입고 나와 ‘철없는 소녀’라는 구설수에 말려들었다.
난징(南京)대학살 생존자단체가 자오웨이의 직접적인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등 물의가 확산되자 자오웨이 측은 “모르고 한 일”이라고 해명했고 스좡지 편집인은 사표를 제출했다.
ljhzip@donga.com
난징(南京)대학살 생존자단체가 자오웨이의 직접적인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등 물의가 확산되자 자오웨이 측은 “모르고 한 일”이라고 해명했고 스좡지 편집인은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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