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에 이어 조흥은행도 12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금 등의 금리를 최고 0.7%포인트 내렸다. 정기예금은 기간별로 각각 0.1%포인트 내려 △1개월은 연 4.3% △3개월은 연 4.8% △6개월은 연 5.0% △1년은 5.2%로 조정된다.
또 정기적금도 기간별로 0.5∼0.7% 내려 △6개월은 연 4.9% △1년은 연 5.4%로 떨어지며 근로자우대저축과 장기주택마련저축도 현 연 7.0%에서 6.5%로 내린다.
larosa@donga.com
또 정기적금도 기간별로 0.5∼0.7% 내려 △6개월은 연 4.9% △1년은 연 5.4%로 떨어지며 근로자우대저축과 장기주택마련저축도 현 연 7.0%에서 6.5%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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