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부산 중구 광복동에서 열리고 있는 자갈치 문화관광축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첫날인 19일에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맨손으로 고기잡기, 회이름 알아맞히기, 회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