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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시협회(이사장 하영섭·河永燮)가 1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개최한 제9회 전국한시백일장에서 ‘한양추색(漢陽秋色)’을 쓴 허성도(許成道·사진)씨가 장원으로 선정됐다.
차상(次上)에는 박종렬(朴淙冽) 소병돈(蘇秉敦)씨 등 2명, 차하(次下)에는 권찬흥(權燦興) 이상순(李相淳) 유기찬(柳基燦)씨 등 3명, 참방(參榜)에는 정상호(丁相豪)씨 등 20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차상(次上)에는 박종렬(朴淙冽) 소병돈(蘇秉敦)씨 등 2명, 차하(次下)에는 권찬흥(權燦興) 이상순(李相淳) 유기찬(柳基燦)씨 등 3명, 참방(參榜)에는 정상호(丁相豪)씨 등 20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