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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전문회사 위자드소프트(www.wzsoft.com)는 게임 개발사 크리플(www.creple.com)과 PC게임 '딜디아'(www.delthia.com)의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게임은 액션성이 가미된 롤플레잉게임으로 게이머는 400여개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이벤트와 5개의 다양한 미니게임 등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또 전용서버인 배틀 N.U.L.E 넷 서버를 지원해 다른 게이머들과 협동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시나리오 상에 등장하는 미니게임 등을 통해 서로 경쟁을 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2002년 출시될 예정이다.
박광수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