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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유통사 조이온(www.joyon.co.kr)은 밀리터리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서든 스트라이크 포에버'를 오는 10월 말 출시한다.
이 게임은 '서든 스트라이크'의 확장팩으로 영국군 및 7개의 미션, 30여개의 새로운 유닛이 추가됐다. 또 에디터 기능이 지원돼 게이머가 임의로 지형을 만들 수 있으며 최대 20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조이온의 조성용 대표는 "현재 내부 소스 한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늦어도 10월말에는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광수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