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등 광주도심에서 호남고속도로 및 하남산업단지로 진입하는 길목인 광주 북구 신안동 무등경기장 부근 신운교 상판이 일부가 내려 앉아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10일 광주시는 “8일 오후 다리상판이 8㎝ 침하된 사실을 발견, 정밀검사와 함께 전체 6차로가운데 4개차로를 통제한 가운데 보수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신운교는 73년 준공됐으며 광주도심에서 서울 순천 장성쪽으로 진출입하는 차량들로 평상시에도 심각한 교통정체를 빚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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