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제작 독립프로덕션과 제작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제작 기획을 대행하는 ‘옴니버스 커뮤니케이션’이 일본 ‘크릭 앤 리버’사로부터 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옴니버스는 10여개의 독립제작사와 30여명의 프리랜서 PD를 확보, 방송영상 TV광고 애니매이션 등의 제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일본 아사히TV 등에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옴니버스는 10여개의 독립제작사와 30여명의 프리랜서 PD를 확보, 방송영상 TV광고 애니매이션 등의 제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일본 아사히TV 등에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