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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신세계, 화성-포천 생수지원

입력 | 2001-06-13 18:34:00


신세계(사장 구학서)는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경기 화성과 포천지역 1600가구 5000여 주민에게 14일 4만ℓ의 생수를 보낸다. 또 백화점 화장실 변기에 페트병이나 벽돌을 넣고 백화점 손님에게 물절약방법을 안내하는 등 물 절약 캠페인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