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내 벤처창업보육센터의 매출액과 특허출원이 늘어나 이 지역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벤처창업보육센터에 따르면 99년 문을 연 후 지금까지 17개 업체가 입주했고 이 중 3개 업체는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지난달 말 현재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이들 입주기업의 총매출액은 7억원이고 특허출원 10건에 개발 또는 등록한 소프트웨어가 3건이며 앞으로 매출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벤처창업보육센터에 따르면 99년 문을 연 후 지금까지 17개 업체가 입주했고 이 중 3개 업체는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지난달 말 현재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이들 입주기업의 총매출액은 7억원이고 특허출원 10건에 개발 또는 등록한 소프트웨어가 3건이며 앞으로 매출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