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은 8일 거래소 상장 기업인 자화전자가 부채비율 46.1%, 유보율 696.4%로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고 마그네트 관련 원천기술 확보로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매수' 추천했다.
신한은 자화전자가 PCM, PTC 등 전자기기용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신규사업인 코인형 진동모터와 전동팽창밸브의 매출호조로 우수한 외형 및 수익 성장세를 지속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준석droh@donga.com
신한은 자화전자가 PCM, PTC 등 전자기기용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신규사업인 코인형 진동모터와 전동팽창밸브의 매출호조로 우수한 외형 및 수익 성장세를 지속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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