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진돗개를 소재로 한 게임 가 대만과 홍콩으로 수출된다.
게임유통사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최근 대만 게임유통사인 'CTN'(대표 진원창)과 5만불 수출계약을 채결했다고 밝혔다.
는 지난해 12월 출시이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며 5만장 이상 판매된 게임. 국내 게임 , 등을 유통한 'CTN'은 유통을 위해 중국어 번역작업을 하게 된다.
박광수thinkpark@donga.com
게임유통사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최근 대만 게임유통사인 'CTN'(대표 진원창)과 5만불 수출계약을 채결했다고 밝혔다.
는 지난해 12월 출시이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며 5만장 이상 판매된 게임. 국내 게임 , 등을 유통한 'CTN'은 유통을 위해 중국어 번역작업을 하게 된다.
박광수think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