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은 선양그린의 알콜도수보다 1도 낮은 22도.
음주환경이 고품질 저알콜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따른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새찬’이라는 이름은 ‘새 천년을 맞아 활기찬 도약을 하자’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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