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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美… 느긋한 中
입력
|
2001-04-04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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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찰기와 중국 전투기의 공중 충돌 사건을 놓고 양국 정상이 공세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왼쪽)은 자국 승무원의 조속한 귀국과 정찰기의 반환을 거듭 촉구했고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오른쪽 사진의 왼쪽)은 미국의 사과를 공식적으로 요구했다.「워싱턴.베이징 AP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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