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5차례 낙선하고 4차례 당선한 산전수전의 정치인. 그동안 이렇다할 중책을 맡지 못한채 주로 당직과 정부직에서 소외된 중진들의 입장을 대변해 왔다. 선이 굵고 할 말은 하는 정치인이란 평을 듣는다. 권노갑(權魯甲) 전 최고위원과 가깝다.
△경기 부천 66세 △성균관대 경제학과 중퇴 △평민당 대변인 △국회 상공자원위원장 △국민회의 지도위의장
chang@donga.com
△경기 부천 66세 △성균관대 경제학과 중퇴 △평민당 대변인 △국회 상공자원위원장 △국민회의 지도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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