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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실습선 인양 청원서 검토

입력 | 2001-03-16 19:03:00





















퇴진 시기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왼쪽)가 16일 관저에서 지난달 미국 하와이 근해에서 미 핵잠수함과의 충돌로 침몰한 고교어업실습선을 인양해야 한다는 75만명의 청원서를 이시바시 히로히사 에히메현 지사로부터 건네받고 검토하고 있다.「도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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