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환경과 미스터케이 2개사가 15일부터 제3시장에서 매매거래를 시작한다.
미래와환경은 폐기물처리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1억원, 당기순이익 1억16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미스터케이는 캐릭터 문구용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56억7000만원과 4억2900만원이었다.
이로써 제3시장 거래종목은 총 137개로 늘어나게 됐다.
김진호jinho@donga.com
미래와환경은 폐기물처리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1억원, 당기순이익 1억16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미스터케이는 캐릭터 문구용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56억7000만원과 4억2900만원이었다.
이로써 제3시장 거래종목은 총 137개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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