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지수가 크게 하락,2300선이 무너져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나스닥선물도 급락세를 보이고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나스닥100 선물지수는 22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각) 현재 기준가격보다 36.50포인트 내린 2034.00을 기록중이다.
S&P500 선물지수도 3.30포인트 하락한 1253.20을 가리키고 있다.
뉴욕증시의 폭락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의 두배인 0.6% 상승하고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코카콜라 등의 투자등급이 하향조정됨에 따른 것이다.
정유미heave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