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北京)의 모든 초 중 고교생들은 새 학기 첫날인 12일 사교로 낙인찍힌 파룬궁(法輪功) 규탄 활동으로 수업을 대신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
160여만명의 학생들은 이날 오전 학교별로 일제히 ‘과학 숭상, 사교 거부’ 활동에 나서 파룬궁 신도 7명의 분신자살 기도 사건에 관한 기사 읽기, 고시(古詩) 낭송, 파룬궁 반대 서명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고.
160여만명의 학생들은 이날 오전 학교별로 일제히 ‘과학 숭상, 사교 거부’ 활동에 나서 파룬궁 신도 7명의 분신자살 기도 사건에 관한 기사 읽기, 고시(古詩) 낭송, 파룬궁 반대 서명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