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의 국제업무정책관(1급, 제2차관보 성격) 공개모집에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경부는 “최근 민간인과 공무원을 상대로 실시한 공모에 한 사람도 참여하지 않음에 따라 12∼17일에 다시 신청서를 받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번에도 응모자가 없으면 재경부 공무원 중 2명의 후보를 추천해 중앙인사위원회에 올릴 예정이다.
shkwon@donga.com
재경부는 “최근 민간인과 공무원을 상대로 실시한 공모에 한 사람도 참여하지 않음에 따라 12∼17일에 다시 신청서를 받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번에도 응모자가 없으면 재경부 공무원 중 2명의 후보를 추천해 중앙인사위원회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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