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은 작년 7월 SK 자회사이던 SK에너지판매와 합병했다. 이때 SK가 SK글로벌의 지분 38.3%를 보유하게 돼 상호출자한도 제한 문제를 해소하려면 이달안에 SK㈜지분을 처분해야 한다.
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