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입단 계약협상이 진행중인 신명철(연세대)은 훈련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에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롯데는 이대호(경남고)를 비롯한 고졸신인 6명과는 입단 계약을 완료했지만 대졸 신인 5명과는 아직 미계약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