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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수비사이로 달리는 기분

입력 | 2000-12-24 17:20:00


24일 Heat vs Nets. 마이애미 히트의 에디 존스(가운데)가 뉴저지 네츠의 블라디미르 스테파니아(뒤)와 룩셔스 해리스(오른쪽) 사이를 뚫고 언더 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