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20일 ‘2000 푸른 미디어상’ 가족상으로 KBS1 ‘시청자칼럼 우리 사는 세상에’와 KBS2 ‘인간극장―저 산골엔 영자가 산다’를 함께 선정했다.
또 청소년상과 어린이상은 EBS ‘10대 표현 우리가 말한다’와 SBS ‘한국단편문학 창작애니메이션 소나기’가 각각 선정됐다. 언어상은 MBC ‘생방송 퀴즈가 좋다’의 진행자 임성훈에게 돌아갔다.
또 청소년상과 어린이상은 EBS ‘10대 표현 우리가 말한다’와 SBS ‘한국단편문학 창작애니메이션 소나기’가 각각 선정됐다. 언어상은 MBC ‘생방송 퀴즈가 좋다’의 진행자 임성훈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