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오후들어 소강상태에 빠졌다.
시장참가자 모두 추가적인 금리하락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으면서도 섣불리 추가하락을 장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오전의 6.70%과 6.76%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평채 5년물은 오전보다 1bp오른 6.78%에 거래되고 있다.
예보채의 경우 오전 한때 전일대비 7∼8bp까지 떨어졌으나 하락폭을 줄여 6.95%를 유지하고 있다.
김훈 hoonk75@donga.com
시장참가자 모두 추가적인 금리하락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으면서도 섣불리 추가하락을 장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오전의 6.70%과 6.76%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평채 5년물은 오전보다 1bp오른 6.78%에 거래되고 있다.
예보채의 경우 오전 한때 전일대비 7∼8bp까지 떨어졌으나 하락폭을 줄여 6.95%를 유지하고 있다.
김훈 hoonk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