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 국내 누적 회원수가 80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8일 누적회원수가 700만명을 돌파한 후 한 달 만에 100만 명이 증가한 것이다. 회사측은 올해 회원 증가율은 700%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 매출액은 3분기에 99억원이었으며 리니지 국내누적회원수의 증가로 지난달 7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양희웅heewoong@donga.com
한편 이 회사 매출액은 3분기에 99억원이었으며 리니지 국내누적회원수의 증가로 지난달 7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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