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캘리포니아 셔우드 CC. 스페인의 '골프신동'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윌리엄스 월드챌린지 3라운드 경기에서 깊은 계곡에서 빠진 볼을 칩샷으로 탈출시킨 후 볼의 향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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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가르시아' "우승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