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MBC의 ‘금속활자 그 위대한 발명’(연출 남윤성)이 한국방송진흥원이 뽑는 ‘방송 프로그램 21상’의 2000년 대상에 선정됐다.
환경과 생명부문에는 대전 MBC의 ‘신두리 사구’, 공동체 부문은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화상 그 이후 외면당한 삶’, 창조와 실험부문은 Q채널의 ‘백남준 2000’이 각각 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오전1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환경과 생명부문에는 대전 MBC의 ‘신두리 사구’, 공동체 부문은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화상 그 이후 외면당한 삶’, 창조와 실험부문은 Q채널의 ‘백남준 2000’이 각각 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오전1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