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은 17일 ㈜제주문화자원개발이 애월읍 어음리지역 4000여평의 부지에
‘제주 피라미드 테마파크’를 조성해
내년 5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테마파크는 이집트문명을 축소한 전시관을 비롯해 탐험관 사하라사막전시관 공연장 편의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