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간고등어(대표 류영동)는 최근 철도청으로부터 열차 내 판매 특산품으로 안동 간고등어가 선정돼 14일부터 경부선과 호남선 등 2개 노선 새마을열차에서 시범판매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1일부터 전 노선 열차내에서 팔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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