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1,500억의 후순위채권을 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만기는 5년 3개월 발행금리는 9.0%이며 1개월 이표채의 경우 8.65%, 3개월 이표채 및 복리채는 8.71%이다.
이번 후순위채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2월28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농협은 지난 4∼5월에도 2,100억원의 후순위 채권을 발행한바 있다.
김훈hoonk75@donga.com
만기는 5년 3개월 발행금리는 9.0%이며 1개월 이표채의 경우 8.65%, 3개월 이표채 및 복리채는 8.71%이다.
이번 후순위채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2월28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농협은 지난 4∼5월에도 2,100억원의 후순위 채권을 발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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