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뉴스채널 YTN은 8일부터 특별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천혜의 자원, 습지’(수 밤 9시15분)를 방영한다.
이 다큐는 YTN이 6월부터 2개월간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말레이시아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습지 보존 실태와 정책을 직접 취재, 제작했다. 1편은 ‘살아있는 생태낙원’으로 습지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다큐는 YTN이 6월부터 2개월간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말레이시아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습지 보존 실태와 정책을 직접 취재, 제작했다. 1편은 ‘살아있는 생태낙원’으로 습지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