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9일 제9회 공인노무사 최종합격자 71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310명이 응시해 18.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득점의 영예는 신현진(申鉉軫·29·삼성전자)씨가 차지했고 최고령 합격자는 이관희(李官熙·38), 최연소 합격자는 황희선(黃喜先·23·여)씨다.
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kmanet.or.kr)나 ARS전화 700―2009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310명이 응시해 18.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득점의 영예는 신현진(申鉉軫·29·삼성전자)씨가 차지했고 최고령 합격자는 이관희(李官熙·38), 최연소 합격자는 황희선(黃喜先·23·여)씨다.
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kmanet.or.kr)나 ARS전화 700―2009번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