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쌍방울 중국법인 사장에 유경춘씨

¤쌍방울은 중국 지린(吉林)성 현지법인인 ‘쌍방울 방직유한공사’의 신임 사장에 유경춘(柳炅春)씨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신임사장은 77년 쌍방울에 입사해 99년까지 이사직을 역임한 내의업계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