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경찰서는 27일 컴퓨터를 이용해 시내버스 승차권을 만들어 사용한 부산 모대학 1학년 김모군(18)을 유가증권위조 등 혐의로 긴급체포…
▽…김해시 외동에서 부산시내의 학교로 통학해온 김군은 올 3월부터 자신의 집에서 스캐너를 이용, 586컴퓨터에 600원짜리 시내버스 승차권의 양면을 입력시켰다가 출력한 뒤 앞뒷면을 붙이는 방법으로 390장을 위조해 사용해오다 버스 내에 설치된 CCTV에 얼굴이 찍혀 덜미를 잡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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