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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양키스, 메츠 3대2 제압

입력 | 2000-10-26 13:09:00


뉴욕 양키스가 새천년 월드시리즈 첫 챔프에 1승을 남겨뒀다.

양키스는 26일(한국시간) 메츠의 홈구장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양키스는 1회초 선두타자 데릭 지터가 선제 1점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 스캇 브로셔스의 희생타로 점수차를 벌인 양키스는 3회 데릭 지터가 3루타를 치고 나가 루이스 소호의 2루 땅볼 때 홈을 밟아 3대0으로 앞섰다.

양키스는 3회말 선발 데니 네이글이 메츠의 마이크 피아자에게 2점 홈런을 맞아 한점차로 쫓겼다.

그러나 양키스는 네이글에 이어 데이비드 콘,제프 넬슨,마이크 스탠튼,마리아노 리베라로 이어지는 계투작전으로 메츠 타선을 봉쇄해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김진호jin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