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해(苦海)’에 출연하는 배우 윤다훈이 아동 학대를 막기 위한 홍보 포스터 모델로 등장한다.‘우리 아이들은 소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아동 학대 방지를 강조할 이 홍보 포스터는 1만장 정도 제작돼 서울시내 아동 시설 및 보육 시설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아동 학대 피해 사례를 접수할 24시간 긴급 전화(국번없이 1391)를 운영 중이다.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아동 학대 피해 사례를 접수할 24시간 긴급 전화(국번없이 1391)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