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교류 한마당인 '아시안위크 2000’이 다음달 9∼12일 부산시청과 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아시아가 하나’란 슬로건으로 태국 방콕, 인도 뉴델리, 중국 상하이(上海), 일본 후쿠오카(福岡) 등 10개국 12개 도시가 참가하며 전통민속 공연과 먹거리 소개, 각종 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silent@donga.com
'아시아가 하나’란 슬로건으로 태국 방콕, 인도 뉴델리, 중국 상하이(上海), 일본 후쿠오카(福岡) 등 10개국 12개 도시가 참가하며 전통민속 공연과 먹거리 소개, 각종 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