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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주의자와 기모노의 만남

입력 | 2000-10-12 20:47:00


오스트리아의 극우주의자 외르크 하이더 전 자유당 총재가 11일 클라겐푸르트의 캐른텐 주정부 빌딩에서 열린 기모노 생산 및 무역업체 대표를 위한 만찬에서 기모노 천을 몸에 두른 채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