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12일 한국법인 모토로라코리아 신임사장에 오인식 휴대폰사업본부장을(사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지 터너 사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오 신임사장은 89년 삼성전자에서 모토로라로 입사,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모토로라 본사 부사장직까지 오른 전문경영인이다.
도도앤컴퍼니는 12일 대표이사 회장에 임용성(林容成·사진)사장을 추대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전 동아제약 최규근(崔圭根)상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전무(조사분석부 총괄) 朴允守
모토로라는 12일 한국법인 모토로라코리아 신임사장에 오인식 휴대폰사업본부장을(사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지 터너 사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오 신임사장은 89년 삼성전자에서 모토로라로 입사,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모토로라 본사 부사장직까지 오른 전문경영인이다.
도도앤컴퍼니는 12일 대표이사 회장에 임용성(林容成·사진)사장을 추대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전 동아제약 최규근(崔圭根)상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전무(조사분석부 총괄) 朴允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