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윤리위원회는 ‘9월의 읽을만한 책’ 10종을 선정했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발간된 책을 대상으로 삼았고 각계 전문가 10인의 서평위원회가 책을 선정했다. 선정 이유와 책 내용은 www.kpec.or.kr 참조.
△신의 키스(마샬 스튜어트 지음, 창작시대)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조한욱 지음,책세상)
△철학의 모험(이진경 지음, 푸른숲)
△위대한 세대(탐 브로코 지음, 문예당)
△지도를 거꾸로 보면 한국인의 미래가 보인다(김재철 지음, 김영사)
△생태기행 1,2(김재일 지음, 당대)
△얇아지는 오존층과 생태계(아니카 닐슨 지음, 아르케)
△신화, 그림으로 읽기(이주헌 지음, 학고재)
△미술과 문학의 만남(이가림 지음, 월간미술)
△어진이의 농장일기(신혜원 지음, 창작과비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