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정웅인, 윤다훈, 박상면의 모습을 딴 이 캐릭터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세친구’의 에피소드 사이에 삽입돼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패션 잡화 브랜드로 본격 상품화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