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徐平源)과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중싱퉁쉰(中興通訊)은 22일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기지국 장비 개발과 생산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중싱-LG이동통신유한공사’(中興-LG移動通信有限公司)를 공동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1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이미 합작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총 자본금 미화 3000만 달러로 선전(深
양사는 21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이미 합작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총 자본금 미화 3000만 달러로 선전(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