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등록을 앞두고 지분 분산요건을 맞추기 위해 8∼9일 공모주청약을 실시하는 에이스일렉트로닉스 등 3개사의 공모가 및 대행증권사별 배정물량이 확정됐다.
에이스일렉트로닉스의 공모가는 희망가(2500원)보다 800원 오른 3300원으로 정해졌고, 디에스아이 역시 3000원에서 3800원으로 높아졌다.방음벽 아연도금 등이 주요 제품인 태창메텍은 공모희망가에서 2000원 오른 주당 2만2000원에 신주를 공모한다.
news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