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등록을 앞두고 25,26일 신주를 공모하는 휴먼컴의 첫날 평균 청약경쟁률이 55.1대 1로 집계됐다. 반면 안국약품의 공모 첫날 평균 경쟁률은 5.4대 1에 그쳤다.
휴먼컴은 동부증권 창구 경쟁률이 180.5대 1로 가장 높았고 한양증권이 8.3대 1로 가장 낮았다. 주간사인 대유리젠트증권 경쟁률은 40.7대 1.
안국약품의 증권사별 경쟁률은 현대가 16.9대 1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1.9대 1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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