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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수감 엄마와 살겠다" 범행 시도

입력 | 2000-03-24 19:33:00


미국 오하이오주의 열두 살 난 소년이 감옥에서 복역 중인 엄마와 같이 살고 싶다며 감옥행을 자청하는 총기 범죄를 저질러 보호소로 넘겨졌다고. 초등학교 6년생인 이 소년은 최근 교실에 총을 들고 나타나 교사와 친구를 겨눈 채 5분간 대치하다 담임교사의 설득으로 총을 내려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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