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미국 재무장관직에서 물러나 세계 최대 금융 회사인 시티그룹의 공동회장이 된 로버트 루빈 전장관이 두 달 사이 무려 2130만 달러(약 234억원)를 벌었다고.
워싱턴포스트지는 시티그룹의 재무보고서를 인용해 루빈 전장관이 이 회사의 이사회 의장과 공동회장을 맡는 대가로만 현금과 스톡옵션 등을 포함해 막대한 보수를 챙겼다면서 그의 보수는 향후 2년 안에 모두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워싱턴포스트지는 시티그룹의 재무보고서를 인용해 루빈 전장관이 이 회사의 이사회 의장과 공동회장을 맡는 대가로만 현금과 스톡옵션 등을 포함해 막대한 보수를 챙겼다면서 그의 보수는 향후 2년 안에 모두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