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대상은 반기문(潘基文)씨가 이미 내정된 외교통상부차관과 공석 상태인 기획예산위 부위원장, 김진선(金鎭渲)위원장이 16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비상기획위원장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