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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막으랴"

입력 | 2000-01-11 21:00:00


등번호 32번으로 똑같은 대학정상 센터끼리의 대결. 중앙대 김주성(오른쪽)이 연세대 박광재의 블로킹을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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